동고동락 함께하는 사이#
어릴적 친구와 함께 있으면~
언제나 두려울게 없었던 그 시절..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심리적인 안정감가 함께
서로 기댈수 있는 상호보완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새 내 주위에 늘 함께 했던
녀석들이 사라진 걸 느끼곤 하는데요.
꼭 내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야만
함께 한다는 의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서로가 떨어져 있더라도~
심적인 공감대를 가지고
서로 의지를 할 수 있다면~
비록 지금 당장 볼 수는 없겠지만
마음은 외롭지 않을 것 같네요.
가정의달 5월~
가정의 달이지만 더욱더 힘든 이유는 멀까요.
가까운 사람들과 연락한번 주고 받는
그런 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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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험비교사이트 인스밸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