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더운곳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곳 알아보기

 

 

 

가장 더운곳의 온도는 몇도일까?

 

 

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는 것 같습니다..곧 명절인데 다행히 명절연휴기간에는 비가 안온다고 하네요^^ 곧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올 것 같은데요..여름을 떠나보내기에 앞서 세계에서 가장 더운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곳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아프리카 잖아요???말 그대로 아프리카가 가장 덥습니다..그 중에서도 공식적으로 기록된 최고온도를 기록한 곳은 아프리카북부의 리비아사막에서 측정된 58.8도라고 해요...

 

비 공식기록으로는 사하라사막에서 기록된 온도는 무려 65도라고 합니다...사실상 저 곳의 지면 온도는 70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지면에 계란을 깨트리면 후라이는 기본..사람의 살까지 익어버릴 정도일 것 같습니다..

 

여름에 35도만 되도 숨이 턱턱막히고 열사병에 걸려서 사망하시는 분도 계시는데...50도가 넘으면.......상상하기도 싫네요..ㅎㅎ

 

한편 우리나라의 기록된 최고 기온은 강원도 무산의 41도가 최고라고해요..비 공식기록으로는 경북 영주가 46도라고 하니..정말 우리나라에서도 더워서 못살겠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네요..ㅠㅠ